마라톤이나 오래 달리기를 하다 보면
숨이 쉬어 지지 않을 만큼 힘든 순간을 의미하는,
데드 포인트(Dead Point)가 찾아 옵니다.
만약 데드 포인트에서 달리기를 그만두면, 결승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실패합니다.
그러나 데드 포인트를 어렵사리 통과하고 나면
몸이 가뿐해 지면서 날아갈 것 같은 희열감이 느껴지는 상태,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교육 회사도 교육을 통해 100%의 투자나 합격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교육을 통한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주)스타트런의 지향점은
후회 없는 무대 · 후회 없는 순간을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 · 합격 · 목표 도달의
가능성을 높여드리겠습니다.
“Runner's HIGH!”
무대가 주는 희열, (주)스타트런이 만듭니다!
대표이사 지 효 선